안녕하세요.

Min0628입니다.

 

Creator Expert로 오랜만에 출시 예정인 10277 Crocodile Locomotive제품입니다.

유출된 사진만으로는 기관차만 제품화되어, 객차나 화차가 없는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3eB42_lGGVM]

유튜브로 Crocodile Locomotive 관련 영상을 보다가, 객차 하나를 발견하여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이번 창작의 모델이 된 객차입니다.

 

창작 전 STUDIO를 사용하여 먼저 모델을 제작하고, 부품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Green 색상의 브릭을 사용하였는데, 색감이 영 별로였습니다.

급하게 Dark Green 색상으로 변경하여, 완성 후 렌더링을 돌려보니...!

제가 원하던 느낌이 나왔습니다!

 

Covid-19로 인해 해외로부터 부품 수급이 어려워서 국내 샵 위주로 부품을 찾아봤더니.. 몇 개의 브릭이 없습니다. T^T

그래서 과감히 수정하였습니다.

1) Dark Green 1×3, 1×2 브릭 조합을 1×4, 1×1 브릭으로 변경

2) Window 1 x 2 x 3 Train(BID 4035) 부품을 찾아보니.. 국내에 없고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유리 브릭까지 각 16개씩 주문할려니 4만 원이 넘어서 포기) 그래서 60032로 변경.

 

BID 4035

[출처: BrickLink - https://www.bricklink.com/v2/catalog/catalogitem.page?P=4035]

 

이래저래 부품을 수급하고, 오늘 모든 부품이 도착하여 후딱 만들어봤습니다!

 

객차 하나의 부품수가 364개입니다..

부품수가 많다 보니 수납함에 간단하게 분류를 해주고 시작했습니다.

 

플레이트를 사용하여 기차 베이스를 만들어 주고 시작했습니다.

 

원래 레고 기차의 넓이가 6 스터드인데, 출입문 부분은 5 스터드로 제작하였습니다.

6-5-6 연결부위의 내구성이 걱정되었는데, 생각보다는 튼튼하게 조립되었습니다.

 

한쪽 벽면을 완성시킨 모습입니다.

출입문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객차인 만큼, 승객들을 위한 의자를 배치해줍니다.

 

반대쪽 벽면도 조립해주고, 이제 지붕을 조립합니다.

 

분명 STUDIO에서는 Ctrl+C, Ctrl+V만 해서 쉬웠는데...

실 조립은 노가다네요 ㅎㅎ

 

후다닥 지붕을 완성했습니다.

 

객차에 지붕을 살포시 조립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차대를 만들어줍니다.

기차 바퀴 사이의 흰색 판넬 브릭은 출입문 앞의 계단을 표현해봤습니다. ^^

 

대차를 객차에 연결해주고, 완성!

 

그리고 Ctrl+C, Ctrl+V를 해주면 객차가 2대가 됩니다. ^^

 

 

 

 

 

곡선 레일에서는 문제가 없을까 싶어서, 급하게 9V 레일들을 깔아주고 객차를 올려주고 손으로 밀어줍니다;;

다행히 곡선 주행에서도 문제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오래전 복원한 Crocodile Locomotive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

 

얼른 10277 제품이 나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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